2018년 마지막 토요일 ♥민지♥ 마담과의 소통 0 3329 2018.12.29 21:22 2018년 마지막 토요일이 지나고 있네요 저는 가게에 나와서 오늘 출근한 아가씨들과 커피마시며 수다 떨고 있어요 ㅎㅎ 오랫만에 튜닝을 마치고 돌아온 아가씨가 있어서 그동안 못나눈 소식과 이런저런 썰을 풀며 웃고 떠들고 있네요 ^^ 오빠들은 2018년 마지막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일년동안 고생한 저희 팀들과 마지막 토요일을 함께 보내며 마무리 할것 같네요 2019년도 DIY 팀은 열일 하겠습니당 ^^